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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려 5일만에 출전이었지만 김현수는 안타를 때려주며 팀 선제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불규칙한 출전에 오랜 휴식에도 김현수는 나올 때마다 제 몫을 해주고 있다.

김현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볼티모어가 5-3으로 승리했다.

15일 캔자스시티 로얄스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후 쭉 결장했던 김현수는 토론토가 우완 선발 아론 산체스를 내자 5일만에 출전했다.

김현수는 2회 첫 타석부터 기회를 맞았다. 자신 앞에 무사 1,2루의 기회가 났고 4구 승부 끝에 산체스의 주무기인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2루주자가 홈까지 달리지는 못하며 무사 만루의 기회를 이어갔고 후속타자 J.J 하디는 적시타를 때리며 볼티모어는 선제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타석은 아쉬웠다. 4회말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말의 세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를 공략했고 공은 잘 맞았지만 중견수 정면을 향하고 말았다.

8회말 맞이한 네 번째 타석은 3-3으로 맞선 2사 1루였다. 언더핸드 우완 조 스미스를 상대한 김현수는 아쉽게 2루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를 제외해도 최근 5번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기록해줬다. 2출루 경기도 3번.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안타를 만들어주며 최근 6경기 선발에서 5번의 안타포함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정도면 김현수는 최소한 선발로 보내면 제 몫은 해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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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20 12:03:42   수정시간 : 2017/05/20 1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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