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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종민 기자] 시즌 2승째를 거둔 류현진(30·LA 다저스)에 대해 외신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류현진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7-2 완승을 거뒀고, 류현진은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메이저리그(MLB) 공식사이트 MLB닷컴은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5점을 지원해줬다"며 "류현진은 솔로포 두 개를 맞았지만, 지난주 콜로라도전에서 난타당한 뒤 반등해 승리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투구 자체도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구속이 더 좋아졌다고 평했다"고 전했다.

현지 지역매체 LA타임스는 6이닝 5실점으로 패전한 마이애미 선발투수 에딘손 볼케스와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선발투수들로서는 재밌는 경기는 아니었다"며 "류현진은 5.1이닝 동안 마이애미 타선을 침묵케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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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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