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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벅 쇼월터 감독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경기 MVP까지 선정된 김현수에게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김현수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의 맹활약을 했다. 팀도 김현수의 활약 덕분에 2-5에서 6-5로 뒤집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다.

  • ⓒAFPBBNews = News1
이날 경기 후 벅 쇼월터 감독은 현지 언론 MAS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짧게 있었지만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내고 있다. 매우 준비가 잘돼있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장점이 드러나고 있다. 그가 있어 행운이다(We’re lucky)”라며 김현수의 활약상에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별히 김현수에 대해 길게 설명한 쇼월터다. 감독은 “아직 100타석도 들어서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아주 좋다. 클럽하우스의 모두가 김현수를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또한 스프링캠프 당시 김현수를 장타조에 넣어 타격감을 잃게 했던 것에 대해 "실수였다"며 "그를 도와주려 했는데 잘 안됐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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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6/04 12:36:46   수정시간 : 2016/06/04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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