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학 국내대학보다 절대 비싸지 않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지로 해외유학을 함에 있어 오해하고 있는 사항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 대학의 학비에 비해 많이 비싸거나, 입학조건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사립대학과 실제 학비를 비교 해보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경우도 있어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미국유학의 경우, 커뮤니티칼리지(CC)의 평균 학비는 1년에 700만원 전후이다. CC 입학 후 편입을 이용하여, 유명 미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톰 행크스 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커뮤니티컬리지 출신들이다.

또한, 호주, 영국, 뉴질랜드 대학의 경우 학사학위가 3년제이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의 전문대격인 칼리지 등을 이용하면 비용절약뿐만 아니라 대학입학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해외 유학을 통한, 한국 대학의 입시전형중 하나인 영어특기자 전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GCN(지씨엔)유학원 홈페이지(www.globalok.net)나 전화(02-3486-1400)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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