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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괴담 유포한 증권사 女직원은… "
신상정보 인터넷 노출… 사진까지 유포 '마녀사냥' 우려

송태희기자 bigsmile@hk.co.kr
7일 오후 미국에 서버를 둔 한 사이트에 '백양 사진 있습니라'라는 제목으로 사진 1장이 올랐다. 이 사진은 곧 국내 사이트로 유포됐고 또 다른 네티즌이 백씨의 미니 홈피 주소를 올리면서 백씨의 개인 정보가 그대로 노출됐다.

이후 일부 사이트에서 사진과 홈피 주소를 담은 글이 삭제됐으나 이미 상당수의 네티즌이 이를 퍼 나른 뒤였다. 백씨 사진이 게재된 한 네티즌의 미니 홈피에는 "진정한 마녀다" "죄값을 치러야 한다" "생긴 것을 보니 그럴 것 같다" 등의 원색적인 비난 댓글이 60여개나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백씨는 H대학 A과 출신", "백씨는 S교회 신도"라고 밝히며 그의 출신학교와 교회까지 비난하고, 백씨의 홈피에서 그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까지 퍼 가기도 했다.

파장이 커지자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은 8일 오전부터 백씨의 개인정보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이 사실을 알고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기 시작해 오후 4시쯤 거의 삭제했다"면서 "관련 글이 게재될 경우 계속 삭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씨의 미니 홈피에서도 모든 사진과 글이 삭제됐다.

백씨는 '사채업 괴담' 유포 혐의로 지난달 30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7일 2차 소환 조사에서 "최씨가 숨지기 이틀 전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전화해 통화하던 중 최씨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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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09 10:37:34   수정시간 : 2013/04/25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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