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헉! 남부끄러워… '대단한 남녀'

성당 고해성사실서 진한 섹스


김성우 기자 swkim49@

전세계 가톨릭의 본산인 바티칸이 있는 이탈리아 반도에서 30대 남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가 남 부끄런 짓을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CNN 인터텟판은 9일 이달 초 주일 아침 미사가 거행되는 북부 체세나의 성당 고해성사실에서 격정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이들 남녀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다.

춘정을 참지 못해 신성한 장소인 고해성사실 속에서 서로 엉켜붙어 진한 섹스 행각을 펼친 커플은 32세의 노동자와 31세의 교사로 신원이 밝혀졌다.

이들은 한창 열이 올라 '소음'이 성당 안에 퍼지는 것도 몰랐다가 미사에 참여하던 중 불경스런 소리에 참지못한 한 남자 신자가 경찰에 휴대전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적발됐다.

경찰서로 강제 연행돼 유치장에 구금된 남녀는 "우린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성당에서 성관계를 갖는 게 집이나 호텔 등 다른 장소에서 섹스를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 경찰관들을 경악케 했다.

이들의 행위에 대해 체세나-사르시나 교구의 안토니오 란프란치 주교는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무례하고 부끄러운 행위로 신을 모독한 것"이라고 신랄히 비난했다.

란프란치 주교는 또 낯 뜨거운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도 신부나 성당 직원에게 알리지 않는 신자들에도 "신에 대한 경건함을 잃은 처사"라고 엄히 꾸짖었다.

성당 측은 아침 미사 도중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 주일 미사 전체가 더럽혀졌다며 고해성사실을 정화하기 위한 특전미사를 나중에 봉헌하기로 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젖꼭지·성기까지 만졌는데… 뭐가 다르길래? •  재혼녀들의 '은밀한 속마음' 들여다보니..
•  반드시 음모·성기 노출 있어야 한다고(?) •  헉! 어떻게 저런 성관계를… '대담한 남녀'
•  '콘돔 없이 강간당한' 그녀들 길거리로! •  '부부강간·데이트강간' 얼마나 심각하길래
•  아무나 집으로 불러들여 성관계 여성들? •  옷벗은 그녀, 남자 '거시기' 더듬으니…
•  전세계 발칵 뒤집은 누드, 그녀 또 일낸다? •  이렇게 하면 발기력·사정횟수 대폭 증가?
•  누이와… 여동생과… '오붓한 성관계(?)' •  '은밀한' 러브호텔 대체 어느 정도길래
•  아내에게 다른男 아이 낳으라니… 충격! •  '거시기'까지 보여주며 섹스하자는 여인이…
•  성매매 여성들 요즘 열받은 이유(?) •  '티코'에 끌려가는 '페라리'의 굴욕! 푸하~
•  그녀가 성관계 허락했는데… 대체 왜? •  눈으로 자위(?) '원조 대딸방' 한번 가보니..
•  스타급 이혼녀 '은밀한 성생활' 폭로 •  ▶ 더 많은 뉴스화제 관련기사 보기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8/06/10 07:42:26   수정시간 : 2013/04/25 13:22:10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