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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오르가즘에 빠져든 '女포로들'
[이은주 칼럼] 상쾌한 남성 만들기


이은주 대화당한의원 원장

남자 P는 어떤 여자든 단숨에 사로잡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에게 한번 걸려든 여자는 독신이든 유부녀든 정신 못 차리고 그에게 끌려든다고 했다.

아내와 금슬도 꽤 괜찮은 편인데 그것도 아마 그가 자랑하는 '기교' 덕분이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멀티오르가즘' 같은 단어들을 구사하여 호기심을 갖게 한 뒤에 기회를 잡아 그 솜씨를 보여주는 것이 그의 수법이다. 그럭저럭 괜찮은 얼굴에 외모도 은근히 꾸미는 편이다.

그러니 한번 그 솜씨를 맛본 여자들은 언제든 그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놀라운 얘기지만 그의 '포로들' 가운데는 자존심 강하고 성격 딱 부러진 여자들도 있었다.

그러던 P가 언젠가 보기 좋게 딱지를 맞았다. 자존심 강하고 성격 딱 부러진 여자 W가 어느 날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없는 P로서는 일순 당황하였으나, 이내 코웃음을 쳤다. 그의 경험에 의하면 한번 특별한 오르가즘을 맛본 여자들은 그 사슬을 벗어던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당장은 새로운 연인을 만나거나 결혼을 이유로 떠나는 여자들도 결국은 특별한 오르가즘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오게 마련이라고 그는 믿고 있었다. 섹스에 관한 한 한번 포로는 영원한 포로라는 게 그가 믿는 바였다. 그녀로부터 일체의 연락이 끊어졌어도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일년쯤, 그녀가 새로운 생활이 지겨워질만한 시간을 기다린 뒤에 P는 그녀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 전화번호조차 바뀌었지만 e-메일이 남아있었다. 싱겁게도 그녀는 별로 망설이지 않고 응했다.

예전에 종종 즐기던 유원지 카페에서 그들은 만났다. 장소를 선택한 것도 그의 기술이었다. 이제쯤 새 생활이 지겨워졌다면, 그녀는 그날에 즐거웠던 그 장소에서 그날의 즐거움을 쉽사리 상기하게 될 것이므로.

그녀는 옛날의 그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W는 P와의 즐거웠던 그날을 추억하기는커녕, 지금의 생활이 예전에 비해 얼마나 더 즐거운지를 자랑하러 나온 사람 같았다.

은근히 접근의 기술, 호의의 기술을 구사해가며 옛 기분을 되살리려 애쓰면 애쓸수록, 그녀는 오히려 자신의 새로운 즐거움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P를 안쓰러워했다. 갖가지 심리전, 돌격전, 회유의 수법들을 구사한 끝에 P는 결국 '짐승' 소리를 듣고 포기해야 했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 거야." 그녀는 매몰찬 한 마디를 남기고 떠나버렸다. 영원한 고별이었다.

P가 자랑하는 '멀티 오르가즘'은 뭐고, 백전백승을 자신하는 그를 한 방에 무너뜨린 그녀의 또 다른 즐거움은 무엇일까.

W가 남긴 마지막 고별사는 이러했다. "사랑을 해보니, 기술이 전부는 아니더라."

그렇다. 여자를 사랑의 대상으로서 사로잡는 기술에는 여러 등급이 있다. 첫째 기술은 정력이 강한 것이고, 둘째는 부드러운 것이고, 셋째는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강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한 수 위고, 그것들 보다는 진실한 마음이 더한층 고단수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잘 안된다면 강한 것과 부드러운 것과 진실한 정성 가운데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라. 강하지 않은 것은 운동과 보약으로 처방이 되고 부드러운 것은 기교의 훈련으로 가능하지만, 진실한 마음은 보약이나 기술 이상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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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4/17 14:57:39   수정시간 : 2013/04/25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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