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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토크] 너무 커서 누나가 싫어해요…


최근 전체 결혼하는 커플 가운데 이른바 연하남과 연상녀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눈총을 받았던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2006년 전체 결혼부부의 12.8%를 차지했다. 결혼하는 8쌍의 부부 가운데 1쌍일 정도로 연상녀-연하남 부부는 이미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이 같은 현상은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해 사회적 시각이 관대해졌으며, 혼인 결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중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하남이 연상녀를 선호하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연상녀가 주는 '편안함'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연상의 여자는 사회에 먼저 진출해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를 갖춰 연하의 여자처럼 요구사항이 적고, 누나처럼 편하게 해주며, 알아서 챙겨주므로 모성애까지 느낄 수 있다.

성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다. 일일이 가르칠 필요가 없는데다 오히려 성적으로 편안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

<내 남자는 연하남>이라는 책을 쓴 일본의 하이시 가오리는 '연하남은 로맨틱하고 젊은 감각을 지녀 연상녀를 젊게 하며, 평등한 부부관계를 만들 수 있고, 여성의 평균수명이 길기 때문에 노년에 부부의 수명균형도 맞는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무조건 잘 사는 것도 아니다. 연하녀가 됐든 연상녀가 됐든 믿음과 사랑이 함께하지 않는 결혼생활은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7살 연상인 부인과 6년간 사귄 32세 P씨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결혼에 성공했다. 어렵게 이뤄진 결혼인지라 금슬이 매우 좋아 성적인 문제도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눈 사이였다.

평소 왜소 콤플렉스가 있던 P씨가 시술을 고민하자 아내는 흔쾌히 승낙을 했다. P씨는 '무조건 크게'를 주문했고, 필자도 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그런데 P씨는 2개월이 지난 후 병원을 찾아 축소를 요구했다.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무 커서 오랄이 안돼요."

웅선의원장 (02)74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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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2/05 06:56:47   수정시간 : 2013/04/25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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