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
▶ "투명 세련된 이미지, 브랜드에 부합돼"
▶ '쓰리' 첫 번째 공식 앰버서더
▶ 현재 광고모델 선호도 상종가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 첫 번째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쓰리 코스메틱의 모던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특히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브랜드와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5일(금) 발탁 이유를 전했다.

서강준은 영화와 TV를 넘어 다수 브랜드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서강준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촬영을 마쳤고,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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