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록시땅
▶ 반전매력 준호, 홀리데이 시즌 컨셉과 부합돼 선정
▶ 15일 2PM 준호와 함께한 화보 선공개
▶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한정판은
▶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트리스탄 본느메인과 협업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2PM 준호가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록시땅(L’OCCITANE) 모델로 선정됐다.

록시땅은 “탄탄한 피지컬에 화사한 미소를 겸비한 반전 매력 준호의 여심 저격 이미지가 이번 마법같은 홀리데이 시즌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전했다.

2PM 준호와 함께한 화보는 21일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런칭과 함께 선공개 됐다. 화보에는 남성미 넘치면서도 귀여운 준호의 매력이 담겨 있다. 2PM 준호와 함께한 ‘로맨틱 크리스마스 메이커’ 캠페인 영상 1편 ‘로맨틱 기프팅’은 25일(월) 록시땅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은 세계적인 프렌치 일러스트레이터 ‘트리스탄 본느메인’과 협업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사진제공=록시땅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고객들이 연말을 더욱 풍성하고 따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자연을 존중하는 록시땅의 가치를 듬뿍 담아 준비했다”며, “2PM 준호와 함께하는 마법같은 홀리데이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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