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오드 우드(OUD WOOD)’ 캠페인
▶ 현빈이 가장 좋아하는 향수이기도
▶ 비하인드 영상도 곧 공개 예정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현빈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와 새로운 향수 캠페인을 공개했다.

현빈은 지난 7월 톰 포드 뷰티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15개국을 대표하는 향수 아타셰(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25일(수) 국내 공개된 캠페인 속 현빈은 올 블랙 의상으로 시크함/강인하면서도 깊이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에서 배우와 함께한 향수는 톰 포드 오드 우드(Oud Wood)다.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사랑받는 톰 포드 향수 중 하나이며 계약 전부터 배우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애정하는 톰 포드 향수다.

톰 포드 뷰티와 함께한 배우 현빈의 새로운 향수 캠페인과 뒤이어 공개될 비하인드 영상은 톰 포드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포함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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