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의 건강한 라이프사이클, 브랜드와 부합
▶ ‘21 FW 고워크6 캠페인’ 시작으로
▶ 스케쳐스와 다양한 활동 펼칠 예정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안소희가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 21FW(가을/겨울)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스케쳐스 코리아 마케팅 박은혜 파트장은 “안소희가 보여주고 있는 운동, 이너 뷰티 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스케쳐스를 대변하는 메신저로 적합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며 2일 발탁 이유를 전했다. 박은혜 파트장은 또한 “안소희의 신선한 마스크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통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스케쳐스 신발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향후 안소희와 함께 더 많은 캠페인과 협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기/예능,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소희는 21 FW 고워크6 캠페인을 통해 스케쳐스와의 첫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안소희는 유튜브를 통해 스타일링 팁, 제품 구매 리뷰 등 영상을 업로드하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 왔으며, 착용하는 옷과 제품마다 모두 품절될 정도로 대중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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