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폰데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가 GS홈쇼핑에서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27일 오후 2시30분에 진행된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전남 강진 흰목이버섯추출물 100% 원액을 10배 농축한 에센스다. 단 1가지 성분으로 항산화와 보습, 탄력, 모공 개선 등 효과를 볼 수 있는 멀티케어 제품이다.

파라벤류 등 20가지 피부 우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33가지 인체(인체 외) 적용시험을 진행해 안전성과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봄철 집콕 생활을 벗어나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그니처 오리진 20ml 용량도 선보인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GS홈쇼핑 첫 론칭 시 판매 목표액 200%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소비자 상품평은 누적 7444건을 돌파했다.

디폰데 관계자는 “회사 측은 4차례 홈쇼핑 방송을 거친 후에도 고객 요청에 힘입어 5차 앵콜 방송이 확정됐다“며 ”실사용자들의 솔직한 리뷰가 꾸준한 판매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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