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솔가
▶ 스테파니 리, 뉴욕 체류때부터 솔가 애용
▶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 남달라”
▶ 브랜드 화보·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 펼칠 예정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27)가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대표 박미숙)와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솔가는 “스테파니 리는 뉴욕에서 탄생한 솔가비타민을 본인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할 때 솔가 제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재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선정 이유를 밝혔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tvN 드라마 ‘스타트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3년 재계약에 따라 한국솔가는 스테파니 리와 함께 브랜드 화보·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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