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니엘웰링턴
▶ 시계 바늘 모티프, 12개월 누적 구매 따라 등급 분류
▶ 초(SECOND)-분(MINUTE)-시(HOUR)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 전 회원 대상 할인 쿠폰 증정
▶ 20일 새 모델 출시 예정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스웨덴 시계/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타임 클럽(TIME CLUB)’을 론칭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멤버십 프로그램 ‘타임 클럽’은 시계 바늘을 모티프로 해 12개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진다. 가입 즉시 SECOND(초) 등급, 30만원 미만 구매 시 MINUTE(분) 등급,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상 등급인 HOUR(시)로 업그레이드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부터 VIP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타임 클럽’ 회원에겐 15% 할인 생일 쿠폰과 첫 구매 후에 증정되는 감사 쿠폰을, 그리고 최상 등급의 회원에게만 증정되는 VIP 20% 할인쿠폰과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판매 프로모션 등의 브랜드 소식을 받게 된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배우 이성경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일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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