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바뀌고 있다. 대부분 외출을 삼가며 오프라인 소비활동을 온라인으로 대신하고 있으며, 외모나 외부 활동과 관련된 상품의 수요가 감소했고 대신 건강 관련 식품과 위생 관련 생활용품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로 주요 건강기능식품 유통 업체들과 온라인쇼핑몰들이 잇따라 건강식품 카테고리 매출 증가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홍삼 전문 브랜드 진생가도 매출이 코로나19 사대 전 대비 50% 정도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홍삼은 면역력을 증진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 사태가 발생하면 큰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홍삼제품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홍삼음료’가 아닌 식약처에서 공식으로 인증 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홍삼 제품들만이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도움,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홍삼의 효능을 위해서는 진세노사이드 유효함량을 따져봐야 한다. 대부분 홍삼 제품들은 주원료로 사용된 홍삼농축액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실제 제품을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함량이 다르다. 실제 제품을 섭취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양기능정보 면에 표기된 함량을 살펴봐야 한다.

진세노사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제품의 제조기간과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진생가 홍삼정 순 프리미엄 스틱은 진세노사이드 유효함량 23mg, 식약처에서 공식으로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 공식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