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성영양제 ‘파이토젠’ 여성의 날 스페셜 에디션
글로벌 뉴트라수티컬 기업 리누바이오 헬스의 캐네디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의 캐나다 여성영양제 파이토젠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SPEAK OUT YOUR STORY’ 캠페인을 전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자유롭게 나누고 공감하는 여성 연대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품 및 기부금 지원을 통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로얄 캐네디언은 캐나다 및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총 38인의 여성 스피커들에게 파이토젠 제품을 지원했으며, 첫번째 스피커로는 슈퍼모델 박둘선을 선정해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여성의 날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각국의 언어로 담은 파이토젠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출시해 3월 한 달 동안 한정 판매하며,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당일에는 38%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수익금의 전액은 여성 할례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의 위해 전액 기부된다.

여성의 날 캠페인에 관련 된 영상과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리누바이오 헬스의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로얄 캐네디언 파이토젠 마케팅 담당자는 “파이토젠은 ‘파이토젠 우먼(PHYTOGEN WOMEN)’ 프로젝트를 비롯, 여성 호르몬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고민이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고 특히 스페셜 게스트인 슈퍼모델 박둘선님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영상도 준비 되어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토젠(PHYTOGEN)’은 캐나다산 오리지널 여성호르몬 밸런서로 지난 2014년 출시되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해부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4에서 배우 홍수현의 건강 관리 제품으로 소개되고 중앙일보 선정 건강기능식품 부문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며 성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