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미정 전 교육사업부장은 공연예술본부장
- 송성완 홍보부장은 음악사업부장으로
- 유인택 사장이 추진하는 업무 강화 차원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예술의전당이 각 부서 전반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개편은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이 추진하는 제반 업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코자 하기 위한 것이라고 예술의전당 관계자가 전했다.

발령 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 본부장
▲ 경영본부 윤동진 ▲ 공연예술본부 손미정 ▲ 문화예술본부 박민정

◇ 실장
▲ 미래전략실 태승진 ▲ 감사실 조성문

◇ 부장
경영본부 ▲ 기획조정부 이재석 ▲ 인사관리부 길세연 ▲ 경영지원부 김명옥 ▲ 시설안전부 정현근 ▲ 홍보협력부 김영랑

공연예술본부 ▲ 공연사업부 최석중 ▲ 음악사업부 송성완 ▲ 무대운영부 윤대성

문화예술본부 ▲ 시각예술부 박거일 ▲ 교육사업부 박상훈 ▲ 영상문화부 김미희 ▲ 고객사업부 박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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