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김수현(31)의 뷰티 브랜드 광고 화보가 공개됐다.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는 모델 김수현과 함께한 새로운 지면 광고 컷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7월 제대와 함께 DPC 브랜드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김수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김수현은 DPC의 색조 및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모델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DPC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활동에 함께 하고 있다. 오는 21일엔 중국 상해의 DPC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DPC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 김수현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호텔 블루문 주인으로 특별 출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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