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가 스포츠 적중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주인공 맞히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상만 봐도 다양한 선물이 쏟아진다.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는 최근 ‘을용타’ 이을용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를 공개했다. 동시에 ‘주인공 맞히기’, ‘영상 소문내기’, ‘해외축구 개막전 승부예측’ 등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다음 달 7일(토)까지 스포라이브 광고 영상을 확인하고 모델 이름을 맞히면 해외여행권, 에어팟 등 푸짐한 선물이 기다린다. 또 영상이나 ‘을용타’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번 주말 개막하는 해외축구(EPL)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개막전 승부예측’ 이벤트는 10일(토) 열리는 7경기에 한해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까지 도전할 수 있다.

스포라이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 적중게임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스포라이브 게임의 짜릿함과 통쾌함을 제대로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을용타’ 광고 영상과 자세한 이벤트 참여 내용은 스포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라이브는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적중게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사회기부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해피라이브’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