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이 부산 1호점을 오픈했다.

쉐이크은 SPC그룹 허희수 전 부사장이 진두지휘해 도입한 브랜드로 지난 11일 부산 서면 삼정타워에 문을 열었다.

11일 쉐이크쉑 부산 1호점에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대기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쉐이크쉑 ‘서면점’에는 새벽 5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개점 시간인 오전 11시 이전에 이미 약 400명의 고객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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