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회 웨딩앤웨딩박람회가 다음달 6~7일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9년 하반기 첫 번째 대규모 웨딩박람회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예비부부에게는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준비가 어렵게 느껴진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기업인 웨딩앤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웨딩플래닝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다.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결혼 준비를 함께 한다.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는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스드메부터 웨딩홀, 혼수 등 결혼준비의 모든 부분을 고객과 함께해 예비부부의 고민이나 에로사항을 해결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진행한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면 웨딩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결혼준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웨딩박람회인 만큼 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많다. 웨딩패키지 최대 50만원 할인부터 웨딩홀 최대 600만원 혜택 제공, 한복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예물 최대 33% 할인 등이다.

박람회 웨딩드레스 부스에서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골라 직접 무료피팅까지 해볼 수 있다. 웨딩드레스는 조명에 따라 어떻게 보여지는 지도 중요하고 소재에 따라 피팅 했을 때 느낌이 확연하게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재나 장식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신혼여행 상품은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업계 최저가 도전을 진행한다. 여행사 여행앤라이프가 하와이, 몰디브, 칸쿤, 코사무이, 푸껫, 발리, 모리셔스, 괌, 유럽 등 핫한 여행지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14억 5천만원의 배상보증보험도 제공한다.

웨딩박람회의 관계자는 “2019년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카페나 앱에서 발품을 팔며 스스로 준비하는 고객도 있지만 검증된 업체에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웨딩박람회의 주최측인 웨딩앤은 지난 10년간 70만명의 예비부부와 함께한 웨딩컨설팅 기업으로 웨딩앤만의 행복한동행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아 믿고 방문해도 좋다”고 전했다.

웨딩앤웨딩박람회는 현재 사전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선물, 전원 증정 선물을 제공한다. 현장 정계약 고객에게는 포인트별 선물을 증정하고, 선착순 계약 30커플에게도 선물을 준다. 결혼준비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는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 신청은 공신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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