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홍경국 원장이 싱클레어 본사의 초청을 받아 ‘2019 싱클레어 WEM(SINCLAIR KOREA MAB MEETING IN 2019)’에 참가하여 엘란쎄를 주제로 한 라이브를 시연한다.

6월 8일(토)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미팅은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를 사용하는 전세계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약 1,50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홍경국 원장이 직접 엘란쎄 라이브 시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엘란쎄를 이용해 최상의 피부 상태로 끌어올리는 방법 등을 전수한다.

라이브로 선보이게 될 엘란쎄는 일반 필러와는 달리, 자가로 피부 내 콜라겐 생성의 촉진을 유도한다. 눈가, 입가 등 피부층이 얇아 처지기 쉬운 부위의 주름개선 및 리프팅 효과와 함께 꺼진 부위에 볼륨감을 부여한다.

올해로 4년째 싱클레어 본사의 초청을 받은 홍경국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안티에징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엘란쎄 및 실루엣소프트에 대한 올바른 시술법과 노하우를 얻고자 하는 의료진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엘란쎄 강연을 통해 발전된 엘란쎄 테크닉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현장 시술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홍경국 원장은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실루엣소프트 학회 ‘월드엑스퍼트 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엘란쎄 정보 및 시술 노하우를 알리고, 라이브 시술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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