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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코스모스악기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스타인웨이&선즈(스타인웨이) 공식수입원 코스모스악기(대표 민관기)는 스타인웨이 최초의 '하이레졸루션 플레이어 피아노'인 스피리오(SPIRIO), 스피리오 R 및 한정모델 스피리오 R 블랙다이아몬드를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인웨이의 166년 전통과 스마트 기술력이 합쳐진 스피리오는 라이브 콘서트와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을만큼 위대한 명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뉘앙스와 파워, 열정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스피리오는 'spirit'에서 영감을 받은 신모델로, 스타인웨이 어쿠스틱 피아노에 하이레졸루션 플레이어를 옵션으로 장착해 연주자가 건반을 누른 피아노의 물리적인 값을 섬세한 뉘앙스 하나하나 재현해 실제 연주같은 리얼함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패드(iPAD)와 무선으로 연결해 전용앱을 구동하면 세계의 유명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들을 마치 내 거실로 소환한듯 리얼한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스타인웨이 스피리오의 하이레졸루션 플레이백 시스템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로 해머 속도(초당 최대 800 샘플부터 1020 다이내믹 레벨까지), 댐퍼/소프트 페달(1초당 최대 100 샘플 256 페달 포지션까지)의 위치를 측정해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의 연주와 열정을 그대로 담았다.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하는 부드러운 트릴, 섬세한 페달링, 강력하게 울려 퍼지는 포르테 사운드를 완벽한 정확도로 재현한다.

스타인웨이 스피리오는, 제공되는 아이패드에 담긴 스피리오 전용앱을 사용해 조작할 수 있다.

  • 사진제공=코스모스악기
스피리오 앱이 수백여 곡의 연주를 재현하며,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스피리오 전용 라이브러리는 바흐부터 어빙 벌린, 반 클라이번, 빌리 조엘, 유자왕, 랑랑, 김선욱에서 최신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제공해 피아노 소유자가 직접 연주하지 않아도 명 연주자들이 곁에 있는 것 같은 실감나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스피리오는 명연주자의 실제 연주를 눈앞에서 어쿠스틱 피아노를 구동하며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이번엔 그 연주 데이터를 자신이 직접 연주/녹음하고 아이패드로 편집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스피리오의 고해상도 포맷은 미디, mp3, 고품질의 샘플 오디오 등 다양한 포맷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스타인웨이 스피리오 블랙 다이아몬드는 스타인웨이 166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인 랑랑과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다코타 잭슨의 콜라보로 탄생했다.

스타인웨이 스피리오 블랙다이아몬드엔 랑랑의 독점 레코딩이 포함돼 있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가격은 모델별로 다르며 스피리오가 1억원대, 스피리오 R은 2억에서 3억원대, 블랙 다이아몬드는 4억에서 9억원대다. 자세한 사항은 코스모스악기로 문의하면 된다.

  • 스피리오 블랙다이아몬드 [사진제공=코스모스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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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5 19:48:05   수정시간 : 2019/03/15 2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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