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봄철에 피부는 괴롭다. 미세먼지와 칼바람에 피부가 많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건조해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방치하면 주름의 공격을 받는다. 특히 눈가를 비롯해 얼굴 라인에 생겨난 주름은 봄철에 악화되기 십상이다.

금이 피부노화 방지, 기미·주근깨 제거, 여드름 치료, 각종 피부염 방지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의학적 결과에 착안해 만들어진 피부손상 방지 신제품이 나왔다.

페이스랩코리아는 LT skin R&D의 결과물인 골드포뮬러를 앞세워 2월 1일 `더마 리치 미백 골드세럼' 한정판을 출시한다. 99.9% 24K 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더마 리치 미백 골드세럼은 페이스랩코리아 온라인 쇼핑몰(www.ltskin.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페이스랩코리아 관계자는 “더마 리치 미백 골드세럼은 피부 탄력 강화와 보습, 미백 증진 등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매 후 5일 이내 반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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