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 함유된 식이섬유 항이와 장이’는 미국 특허 19종 생 유산균과 자전자피 식이섬유를 주요 성분으로 장 건강 및 면역력 증가와 장을 자극하지 않고 변의 양을 팽창시키는 원리로 변비를 완화시킨다. 또한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합쳐 따로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유산균이 함유된 식이섬유 항이와장이는 물 200~300cc 정도의 물에 1포를 잘 섞어 마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성이 생기므로 기호에 따라 점성의 정도를 결정해 섭취하면 된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경우 식전에 음용하면 포만감으로 식사량 감소를 도와 효과적이며, 배변 활동 개선이 목적이라면 식사 사이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2~3회 섭취 가능하다.
연구 개발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중앙항외과의 윤상민 원장은 “항문과 장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의 배설구이다. 바쁜 일상에 지쳐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술 등을 먹게 되면 고스란히 장과 항문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치질, 치열, 치루를 비롯하여 대장암까지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항문과 편안한 장을 위하여 ‘항이와 장이’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항이와 장이는 20여년 간 항문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 중앙항외과에서 개발한 캐릭터로 항문질환을 앓고 있지만 밝은 성격의 항이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항이가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박사 장이를 의미한다. 현재 중앙항외과의 SNS,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소통에 활용되고 있다. 중앙항외과는 항이와 장이 캐릭터 개발에 이어 이 캐릭터를 접목한 유산균을 포함한 식이섬유까지 출시하여 적극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