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버거 관계자는 “최근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살림남’ 김승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메뉴인 ‘김승현버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1세대 하이틴스타 출신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지난 10월, 알리바바버거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긴 공백기를 가지다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로 화려하게 부활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따뜻하고 가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는 시청자의 평이다.

알리바바버거는 정통 델라스식 버거를 판매하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패티, 수제 번, 신선한 채소를 자랑한다. 대표 메뉴로는 아이버거, 리얼치즈버거, 리얼불고기버거, 프라이버거, 칙스버거 등이 있다.

알리바바버거 프랜차이즈 운영 및 브랜드 관리회사인 알리바바파트너스 관계자는 “지난 10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바바버거 프랜차이즈 운영 및 브랜드 관리회사인 주식회사 알리바바파트너스는 자사 보유 브랜드인 ‘알리바바’ 상표권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동종사업 분야 상표권을 등록 중인 외국 소유권자를 상대로 한 상표권 소송에 이겨 국내 사업 분야에 독점권을 확보하였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