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연별곡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신메뉴 프로모션으로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자연별곡은 지난 24일부터 '해물명가2'라는 이름으로 돌돌 오삼불고기, 꽃도리탕, 77cm 대왕 해물전골, 간장게장, 시원한 게국지, 참치연어장, 새우장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해물전골은 꽃게, 홍합, 명태새우, 수제비 등이 더해져 깊은 맛을 내며, 매콤한 닭도리탕에 꽃게를 가미한 꽃도리탕 등도 인기메뉴다.

디저트는 '청춘다방'이라는 콘셉트 하에 떡볶인줄! 케이크, 김밥인줄! 롤케이크, 추억의 빙수 캔모아 빙수, 생크림에 찍어 먹는 캔모아 토스트, 먹어보니 달콤 디저트 문어빵인줄! 슈 등을 선보인다.

자연별곡 이용금액은 평일 점심 1만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공휴일 1만9900원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