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가구전문매장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Orange mattress & furniture)’ 가 가을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부부와 입주 가구 고객에게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가구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매트리스의 경우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을 위해 씰리, 템퍼와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가운데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에서 일반 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씰리, 템퍼매트리스 중 씰리 매트리스는 정형외과 의사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허리의 안정성과 지지력이 탁월하다는 평이 있다.

창고형 가구 매장 오렌지 매트리스 측은 “최근 다소 고가의 매트리스 브랜드라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며 “아무리 좋은 매트리스라도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매장에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것이 후회없는 구매를 도와줄 것”이라 말했다.

오렌지 매트리스 하남본점은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으며 최근 이사한 매장으로 270평대 규모를 자랑한다. 씰리, 템퍼 매트리스와 더불어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쇼파, 가죽쇼파, 원목식탁 등 고급 가구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1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오렌지 매트리스의 특가 이벤트는 청첩장 제시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 이사 및 입주 고객 리뷰 작성 시 10% 할인, 방문 고객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 하며 중복 할인 가능하다.

오렌지 매트리스는 하남 본점을 비롯해 천안아산점이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이라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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