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여성 고민에 공감대 형성…건강하고 체계적인 몸매 관리로 자신감 회복 강조

- 기능성 성분 함유, 체지방 분해·기초대사량 향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

종근당건강 모델로 ‘올컷 다이어트’ TV광고 모델 한고은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배우 한고은이 종근당건강 광고모델이 됐다.

9일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올컷 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40대가 된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한고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세월에 감춰진 바디라인을 찾아준다는 제품 컨셉과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결혼 후 아름다운 중년으로 돌아온 배우 한고은이 올컷 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와 나이 든 후의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또한 ‘사이즈는 빼고, 자신감은 더하고!’라는 카피로 건강하고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통한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

올컷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추출물, 보이차추출물, 알로에 전잎 등 고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몸 속에 축적된 체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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