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제이슨 배,웬디쉔 [사진제공=코스모스악기 (C)Grimmza Lee]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15일(화) 저녁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홀(코스모스악기 본사 8층)에서 열린 스타인웨이 피아노 창립 165주년 행사에서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제이슨 배와 중국 스타인웨이 관계자 웬디 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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