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한국 최초의 ‘스타인웨이 마이스터’ 이세호(40·스타인웨이 마이스터 콘체르트 테크니커)가 15일(화) 저녁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홀(코스모스악기 본사 8층)에서 열린 스타인웨이 피아노 창립 165주년 행사에서 스타인웨이의 역사 및 ‘피아노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평가받는 스타인웨이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이세호 마이스터는 현재 독일 스타인웨이 본사 소속 25명의 콘서트 조율사 중 10명의 마이스터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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