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크르판은 스타인웨이 스피리오(Sirio) 피아노로 쇼팽 프렐류드(op.28) 1~12번을 연주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반 크르판의 연주를 감상하며 “여타 피아니스트들과는 또 다른 매우 중후한 음색의 쇼팽(프렐류드)으로 자신의 개성이 잘 발휘된 연주”라고 평했다.
조성진 기자
corvette@sportshankook.co.kr
이반 크르판은 스타인웨이 스피리오(Sirio) 피아노로 쇼팽 프렐류드(op.28) 1~12번을 연주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반 크르판의 연주를 감상하며 “여타 피아니스트들과는 또 다른 매우 중후한 음색의 쇼팽(프렐류드)으로 자신의 개성이 잘 발휘된 연주”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