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화가의 `그리운 날에'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한국과 몽골 화가들의 친목 모임인 `한몽회'가 전시회 `한몽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중구 중화동에 있는 선광문화재단에서 열리며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득 화가를 비롯한 11명의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문의는 032-773-1177

김기룡 화백의 `성난 황소'.
배연화 작가의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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