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에서 현대인이 꿈꾸는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세니떼 퍼퓸드 코롱’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세니떼 ‘퍼퓸드 코롱’은 일반 퍼퓸보다 가볍고 코롱보다는 지속력이 뛰어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향기로 샤워 후나 외출 시 향기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다.

세니떼 퍼퓸드 코롱은 센스 오브 뉴욕, 로마 화이트, 블로렌스 부케, 오리엔탈 리후레쉬 4종으로 구성됐다.

‘센스 오브 뉴욕’은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향으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뉴욕을 담아냈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화사한 로즈 플로럴 향으로 마무리한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외에 로마의 로맨스를 부드럽고 포근한 머스크향과 화이트 플로럴 향조로 풀어낸 ‘로마 화이트’, 달콤한 프루티 향과 감각적인 플로럴 향조가 어우러져 사랑 가득한 피렌체를 담아낸 ‘플로렌스 부케’, 그린 시트러스 향과 오리엔탈 향의 조합으로 평온한 우붓의 힐링을 선사하는 ‘오리엔탈 리후레쉬’로 구성됐다.

‘세니떼 퍼퓸드 코롱 4종’은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 ‘세니떼 뷰티샵’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리아나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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