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환절기 손톱 케어법으로 ‘플라워 비타 큐티클 케어 키트 3종’을 제안한다.
반디의 ‘플라워 비타 큐티클 케어 키트’는 천연 추출물을 사용한 저자극 케어 제품으로 건강하고 깔끔한 손톱을 유지시켜 주는 큐티클 리무버 제품이다. 단백질 분해요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손톱 주변의 굳은살을 연하게 만들어주고 손쉽게 큐티클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큐티클에 바르는 순간 즉각적으로 흡수될 뿐만 아니라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그라스, 마트리카리아꽃의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각질이 연화된 큐티클 부위를 촉촉하게 보호한다”며 “특히, 오일프리 제형으로 네일 시술 중 언제든지 사용해도 부담이 없어 출시후 많은 살롱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플라워 비타 큐티클 케어 제품은 편리한 펜슬 타입의 제품으로 살롱주 뿐만 아니라 셀프 네일러들도 집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키트는 제품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까지 갖췄다.
플라워 비타 큐티클 키트는 전국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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