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이 원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플럼’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감, 풍성한 튜튜 스커트로 현재 뉴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티셔츠와 가디건, 맨투맨 등 일상복으로 믹스 매치가 가능해 5월 가정의 달, 어린이날, 생일파티 등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린다.
리틀그라운드 관계자는 “뉴욕 발레복 브랜드 플럼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일부는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발레복 브랜드 플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틀그라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정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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