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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개성에 청량감이 더해져 맛과 향이 한층 풍부해진 글렌피딕 하이볼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중 국내 최초로 하이볼 캠페인을 선도하고 있는 글렌피딕은 전국 100 여 개 이상의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초기 반응이 좋아 취급하는 레스토랑의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간의 하이볼은 저가의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다면 글렌피딕 하이볼은 클라스가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 베이스의 하이볼이란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렌피딕의 많은 위스키 중에서도 서양 배 맛이 감도는 신선하고 상쾌한 향의 글렌피딕 12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의 첫사랑으로 기억돼왔다.

글렌피딕 12년의 깊은 향과 부드러움은 탄산수와 만났을 때 더 청량하게 입 안으로 퍼져서 음식과의 궁합이 좋다는 평가도 따른다.

위스키 시장은 9년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주류업계에선 1인당 국내 총생산(GDP)가 늘수록 고급 술도 비례해서 소비된다는 불문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김일주 대표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부담 없이 위스키를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기호에 맞춰 음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제시해 어려움에 빠진 위스키 시장을 돌파해 나가야 할 때이다”고 밝혔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나 소다수 등을 섞어 차갑게 마시는 칵테일을 통칭한다. 하이볼의 기원이 언제이고,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혹자는 영국에서 ‘잔’을 뜻하는 ‘볼(Bowl)’에서, 또 다른 누군가는 ‘열차 플랫폼에 높이 떠 있는 풍선’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1882년에 초판이 출판된 해리 존슨의 '바텐더 매뉴얼'에 등장하는 것에서 그 역사의 길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후로도 하이볼은 꽤 유행해왔다. 1903년 3월 25일자 뉴욕 타임스에서는 ‘스카치 하이볼(The Scotch Highball)’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기도 했으며, 탄산수를 첨가한 스카치위스키, 즉 하이볼을‘상당히 안전한 마실거리’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이볼의 인기가 가장 높았던 것은 미국의 금주법 시대였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목을 축일 방법이기도 했지만 물이나 주스처럼 보이는 하이볼로 몰래 술을 마실 수 있었기 때문이다. 1925년에 출간된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시대가 무색할 정도로 주인공들이 일상적으로 술을 마신다. 그 술이 바로 하이볼이다.

이렇게 등장하는 하이볼은 취하기 위한 술이기보다 특유의 이완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하이볼은 국내에서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에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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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4/25 10:42:26   수정시간 : 2018/04/25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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