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프로페셔널 네일 아티스트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LED/UV 파워 젤 램프’를 출시한다.

최근 소비자들은 패션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반디는 한정판 LED/UV 파워 젤 램프에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 여름과 어울리는 색상 중 핑크-오렌지-블루-라임 4가지의 네온 컬러들로 디자인했다.

반디의 스테디셀러 LED/UV 파워 젤 램프의 특장점을 모두 살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하이파워 램프 20개를 장착했고 이에 더해, 손 감지 자동센서, 타임 설정 기능 (LED 15/30/45/60초 시간 설정, UV 1/2/3분 시간 설정), 시간 확인이 가능한 모니터 화면을 통해 살롱주의 편리한 시술을 도와준다.

또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넓고 완만한 외관으로 시술시 사용자의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고 전면 가림막 디자인으로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하는 장점을 가졌다.

반디 리미티드 에디션 LED/UV파워 젤 램프는 전국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4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