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의 라이프 스타일 담은 프랑스 여행가방 델시가 바스티유 라이트(BASTILLE LITE) 캐리어 세트를 GS 홈쇼핑에서 선보인다.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는 오는 3월 23일 금요일 20시 45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여행가방 ‘바스티유 라이트’ 하드 2종과 백팩, 화물용 여행가방 커버, 트래블 파우치 3종으로 구성된 7종 세트를 GS 홈쇼핑에서만 328,000원이라는 특별가에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방송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델시의 장점인 섬세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델시 바스티유’ 7종세트는 장기, 단기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기내용 55cm 캐리어 1종, 화물용 76cm 캐리어 1종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백팩 1종, 활용도를 높은 파우치 3종, 화물용 캐리어 커버 1종을 제공한다.

델시코리아 담당자는 "델시캐리어는 110개국 6,000개 매장에서 10초에 1개씩 판매가 이루어질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상품”이라며 “델시는 상품 생산 시 불필요한 작업 공정과 에너지를 줄여 환경문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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