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골프 남궁상호 프로가 동계시즌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내 연습장을 찾는 일반인, 주니어, 프로지망생들을 위해 맞춤형 집중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온이 급강하는 동계시즌에 접어들면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따뜻한 봄 시즌을 기다리며, 실내 연습장을 찾아 좀 더 나아진 골프를 배우기 위해 모여든다. 남궁상호 프로는 맞춤형 집중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골퍼처럼 멋지고 완벽한 맞춤형 집중 골프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한번 잘 배운 골프는 평생 간다는 말이 있지만, 잘못된 동작에 고착화된 몸으로 무리한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화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씨유골프에서는 스튜디오 스윙분석(트랙맨)을 통한 교정과 바디트레이닝으로 관절에 가동 범위를 넓혀 사람마다 제각각인 체형에 적합한 스윙 스타일에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편하고 손쉬운 골프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남궁상호 프로는 “골프의 기본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스트레스 없이 쉽고 재미있는 골프를 즐길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면서 “아카데미 레슨을 거친 후 봄 시즌이 되면 멋진 골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유골프 남궁상호 프로는 한국프로골프연맹에서 투어 선수 및 분당, 판교(운중동)에서 골프 교습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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