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가 가을 시즌에 맞춰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EX' 시즌 2를 출시한다.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EX' 시즌 2는 깊고 선명한 발색력 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을 가득 담아 립케어까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총 8가지 임상 실험을 통해 26시간 색상 지속력, 입술 보습, 주름 커버 지속 효과 등을 입증 받아 건조한 날씨로 들뜨기 쉬운 가을 립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촉촉하고 세련되게 완성해 준다”며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로 밀착력을 높여 한 번의 터치로도 립 라커를 사용한 듯 선명한 색감을 선사하고, 고분산 인텐스 컬러 피그먼트 기술로 얼굴 각도에 따라 빛에 반사되어 뛰어난 광택감으로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전했다.

립스틱이 입술에 닿는 순간 오일 세럼 캡슐이 온도에 반응해 톡톡 터지며 영양을 전달한다. 또한 로즈힙열매오일, 바바수씨오일 등 내추럴 오일들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 영양 버터 컴플렉스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감을 더한다.

동양 여성들의 피부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퍼스널 컬러를 적용해 모던 레드, 피치 코랄, 코튼 라벤더, 로즈 마르살라, 크림 베이지, 레이스 골드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EX’ 시즌 2는 18일 새벽 1시 현대 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며, 론칭 전 사전 구매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