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토닉 아쿠아 큐티클 오일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컬러랩(COLOLAB)’에서 건조하고 딱딱한 큐티클을 케어하는 ‘네일토닉 아쿠아 큐티클 오일’ 2종과 ‘네일토닉 큐티클 리무버’를 출시한다.

날씨가 쌀쌀하고 건조해지면서 손톱의 큐티클이 건조해져 하얗게 들뜨는 현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때 집에서 손쉽게 큐티클 관리를 위해 제작되었다.

두 가지 향(1호 라벤더/2호 베르가못)으로 출시되는 ‘네일토닉 아쿠아 큐티클 오일’은 식물허브수와 식물성 에센셜 오일이 끈적임 없이 큐티클을 빠르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큐티클 전용 수분오일이다.

‘네일토닉 큐티클 리무버’는 네일아트 전이나 손톱 케어시에 큐티클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큐티클 주변에 적당량 바르면 파파야 추출물과 5가지 허브추출물이 거칠고 딱딱한 큐티클과 손톱 주변의 굳은살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연화해 건강하고 깔끔해보이는 손톱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컬러랩 신제품 ‘네일토닉 아쿠아 큐티클 오일’ 2종과 ‘네일토닉 큐티클 리무버’는 공식 쇼핑몰과 드럭스토어 왓슨스 및 롭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네일토닉 큐티클 리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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