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의 세로줄은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거나 편식이 심한 경우에도 발견 되기 때문에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또 운동 부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도포형 손톱 강화제를 사용해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톱의 깨짐이나 세로 선, 얇은 손톱 등 손톱 손상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는 네일 강화 에센스 ‘닥터네일 딥세럼(Dr.nail DEEP SERUM)’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코와 관계자는 “손톱 세로줄 증상은 손톱 표면을 코팅해 단단하게 해주는 베이스 코트 제품 보다는 손톱 깊은 곳까지 영양과 보습을 해줄 수 손톱 강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며 “손톱 강화제로 꾸준히 도포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코와의 닥터네일 딥세럼은 특허 받은 기술로 손상된 손톱의 내부까지 침투하여 손톱의 안쪽부터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네일 강화 에센스로, 일본 발매 후 크게 히트하여 현재까지 일본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디메칠설폰, 쇠뜨기 엑기스,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손톱을 강하게 해주고 약물이 손톱 안쪽까지 침투하여 손톱을 보수, 보강 및 수분을 지켜준다. 손상된 손톱을 치료하고 손톱 보습에 효과적인 네일 강화 에센스 은 전국 약국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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