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찌릿찌릿’한 시린이 증상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풀어내

- 센소다인 치약, 가정에서 손쉽고 꾸준한 사용으로 시린이 증상 완화 및 관리 가능

센소다인 TV 광고 캡처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수경)는 세계판매 1위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를 7월 17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이번 광고는 세계 각국의 일반 소비자들을 모델로 선정했다. 유명 광고모델이 아닌 실제 시린이 증상 경험자들이 출연함으로써, 기존의 광고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보다 간결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고 영상은 차가운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시린이 증상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한 각국 모델들의 실제 반응을 슬로우모션 기법으로 강조했다. 이를 통해 나이와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찌릿찌릿’한 시린이 증상을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어지는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문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시린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방법으로 ‘센소다인 치약’을 소개, 시린이 증상 완화의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GSK CH센소다인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센소다인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광고를 통해 기존 일반 치약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직관적이고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시린이 증상의 적극적인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센소다인은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된 세계판매 1위 시린이 치약 브랜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린이는 상아세관이 노출되면서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으로 잘못된 칫솔질, 이 갈이, 탄산음료 과다 섭취 등으로 잇몸이 내려앉거나 치아 표면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이 부식되면서 발생한다. 특히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무의식적으로 해당 부위의 양치질을 회피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시린이 증상 완화를 위한 경제적이고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시린이 전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센소다인(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 젤)은 시린이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시린이 전용 치약으로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시린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며,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린이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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