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7일 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 ‘당뇨의 이해’ 강의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인천 부평구보건소와 북부교육지원청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7월 7일 금요일에 인천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가 ‘당뇨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다.

이어 ▲18일 북부교육지원청 ‘여성질환과 갱년기’(산부인과 최세경 교수) ▲20일 부평구청 ‘대사증후군’(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 ‘통풍과 동반질병’(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을 주제로 이뤄진다.

강좌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32)280-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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