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네일 브랜드 반디에서 올 여름을 위한 아즈텍 썸머(AZTEC SUMM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아즈텍 원시 부족의 지오메트릭 패턴에서 영감 받은 이국적이고 강렬한 컬러를 젤리끄 8종과 네일 아트데칼 2종에 담았다.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색채감과 생동감 넘치는 네일 컬러와 이국적인 무드를 반영한 패키지다.

캠페인 컬러 ‘GF636 아즈텍 오렌지’와 ‘GF434 아즈텍 터콰이즈’ 컬러로 연출한 이번 시즌 메인 아트 역시 노마드 감성을 대표하는 아즈텍 패턴을 반디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반디의 여름 트렌드 아즈텍 썸머 컬렉션은 5월부터 전국 네일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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