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뮤즈 김고은과 함께한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TV광고를 20일 공개했다.

광고 속 김고은은 트레이드마크인 산뜻한 미소와 함께 맑은 광채 피부를 드러냈다. 그녀는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자외선은 강해지고, 수분은 줄어든다”며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랑콤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은 자외선 UVB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UVA를 차단하는 PA 지수를 4단계로 확대해 자외선을 더욱 강력하게 차단하는 제품”이라며 “또한 텍스처에 풍부한 수분감까지 더해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고은의 랑콤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CF 영상은 랑콤의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20일)부터 TV 광고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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