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한불화장품의 안티폴루션 브랜드 ‘도몽’이 3월1일 론칭한다.

도몽은 ‘도시의 꿈’이란 뜻으로 복잡한 도시 속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꿈꾸는 여성을 위한 어반 스킨케어 브랜드다. 도시 속 각종 스트레스와 유해환경으로 인해 생겨나는 피부 노화에 대응하는 도시형 뷰티 습관을 제시하고자 탄생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어반 스킨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몽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결되었고, 특허 받은 바이오플라즈마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도몽은 자체 개발한 ‘청정(-), 개선(+), 보호(V)’로 세분화된 3단계 어반 스킨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티 퓨리파잉, 유스 리바이브, 데일리 디펜스 3가지 라인에 스킨 수트 마스크 팩까지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도몽은 두타몰 내 1호점 단독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증정하는 한편, ‘도몽 시티 트래블 키트(3만원 이상 구매 시)’, ‘도몽 클렌징 젤리(정품/5만원 이상 구매 시)’ 등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선물을 차등 증정한다.

또한 한 달간 ‘유스 리바이브 라인’ 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도몽 스킨수트 마스크 팩 1 박스’ 구입 시 추가로 1 박스를 제공하며, 이 외에 두타몰 SNS 참여 이벤트, 두타몰 F&B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도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몽은 두타몰 4층 매장 외에도 두타 면세점 및 온라인 종합몰(AK몰, 신세계몰, 현대홈쇼핑,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GS샵, CJ몰, 홈앤쇼핑, NS홈쇼핑, 갤러리아mall)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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