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배우 김지호가 이데베논을 원료로한 리프팅 전문 화장품 울트라브이(Ultra V)의 광고촬영을 마쳤다. 김지호는 동안 미모와 피부를 뽐내며 도회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화보 촬영을 소화해냈다.

울트라브이의 권한진 대표이사는 “이데베논은 미국의 피부학회에서 산화방지제 중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은 제품”이라며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 한국 화장품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한결같이 생기 넘치고 밝은 이미지의 김지호 씨와 이데베논의 이미지가 잘 맞아서 모델 제의를 하게 되었다”며 “김지호 씨 역시 본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으로서 서로의 뜻이 맞아 본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호의 광고화보는 오는 11월 중순 경 공개할 예정이다. 12월에 창간되는 울트라브이(Ultra V)매거진을 통해서도 추가적인 화보컷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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